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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2018.04.272017년 귀속 iCUBE 연말정산교육
2018.04.202017년 귀속 Smart A 연말정산교육
2018.04.20사랑의 연탄배달
2018.04.20더존-미라콤아이엔씨 협약식
2018.04.06더존-강원도-한림대학교 협약식
2018.03.09더존비즈온, 중견기업發 대형 ERP 사업 잇단 수주
2018.03.07더존비즈온, ‘디지털 포렌식 사업’ 해외에서 통했다
2018.02.12대한제분그룹 통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ERP, 클라우드, 그룹웨어 등 주력 사업 꾸준한 성장… 중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2018-04-26)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1분기 연결기준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1.8%,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수치이다. 더존비즈온은 이번1분기 ERP와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주력 사업 분야인 ERP 사업의 안정성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성이 맞물려 꾸준한 실적 상승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그룹웨어, 보안 등 다른 사업 분야도 고르게 선전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상승했다.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R&D 투자로 인해 인건비 증가 등 비용 상승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세는 이번 분기에도 계속 이어졌다. 이 같은 호실적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증거다. 실제로, 최근 ERP 사업은 중소, 중견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고객군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영업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품의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우위에 따라 대기업 시장으로 진출이 확대되면서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 결과 확장형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올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19.5%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굳건하게 유지하면서, 회사 실적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어넣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 신제품 출시 이후 시장 안착에 성공한 그룹웨어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36.1%나 오르며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한 R&D 투자로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역시 증가했다”며, “높은 매출액 증가율과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올해 역시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가 모두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27더존 iCUBE 사용자를 위한 2017년 귀속 연말정산 무료교육"이 전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8.04.20더존 Smart A 사용자를 위한 2017년 귀속 연말정산 무료교육"이 전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8.04.202016년 12월 20일 더존ICT그룹 임직원 500여 명이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와 추곡리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8.04.2020180406 더존비즈온-미라콤아이엔씨 협약식_강촌캠퍼스
2018.04.0620180309 더존, 강원도, 한림대학교 협약식_강촌캠퍼스
2018.03.09중견기업 ERP 시장 주도권 강화 대기업 시장도 확대더존비즈온, 중견기업發대형 ERP 사업 잇단 수주- 중견기업 ERP 시장 주도권 강화… 외국산 ERP 윈백 및 대기업 시장도 확대- 뛰어난 기술력 기반으로 가격, 운영, 사후지원 등 경쟁 우위 확보 (2018-03-0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중견기업들의 대형 ERP 프로젝트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ERP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최근 더존비즈온은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마니커, 예스24, 에이텍 등 중견기업 시장의 대형 ERP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또한, 코스콤, 모나미, 우진산전, 쏠리드 등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에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남기면서 중견기업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런 기세를 몰아 대기업 시장에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SK케미칼, 현대중공업 분사 자회사 등 대형 고객사가 외산 ERP 대비 저평가돼 있던 국산 ERP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존비즈온의 고객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높은 비용과 불편한 커스터마이징, 일부 업체의 라이선스 오딧(사용 실태 조사) 문제 등으로 시장 불만이 고조되는 외산ERP를 상대로 윈백 사례도 늘려가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높아진 기술력과 만족할만한 사후지원을 바탕으로 최근3년 동안 외산ERP를 사용하던 기업60곳 이상을 자사의 고객사로 돌려세웠다. 이처럼 국내 ERP 시장에서 더존비즈온이 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업의 업종과 규모를 가리지 않는 다양하고 오랜 구축 경험과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시장 니즈를 파악해 이를 구현해내는 뛰어난 기술력에 있다. 더존비즈온은 회계, 인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표준 업무 프로세스가 반영돼 업무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경험을 통해 쌓아온 더존비즈온의 운영 노하우와 커스터마이징 역량, 월등한 가격 경쟁력이 기업 현장의 요구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최근 대형 ERP 프로젝트 수주, 외산 ERP 윈백 등을 통해 중소, 중견기업 시장은 물론 대기업 시장에서까지 더존비즈온의 경쟁력이 점차 인정받는 분위기”라며, “더존비즈온의 핵심 경쟁력인ERP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고ERP의 글로벌 표준화를 완성해 향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존비즈온은 고객사 수 기준으로 중소기업 11만 곳, 중견 및 대기업1만 9천 곳을 확보하며 국내 ERP 보급률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8.03.07더존비즈온, ‘디지털 포렌식 사업’ 해외에서 통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정부 디지털 포렌식 사업 이달 중 마무리… 중동 오만, 아시아 브루나이 정부 사업도 성공적 마무리- 일본 최고 권위 단체‘디지털 포렌식 연구회’ 발간 자료에 자사 솔루션3종 동시 등재… 일본디지털 포렌식 시장 위상 강화 (2018-02-12)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해외 디지털 포렌식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7월 수주한 ‘탄자니아 정부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공급 및 교육 사업’이 완료돼 이달 중 프로젝트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반년간 탄자니아 정부 기관이 사용할 분야별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침해사고 대응, 솔루션 교육 등을 골자로 하는 통합 교육을 진행해 현지 전문가를 양성해냈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2014년 중동 오만 정부 디지털 포렌식 랩 구축 사업에 이어2015년에는 브루나이 정부 디지털 포렌식 랩 구축 컨설팅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선도기업의 위상을 확보해왔다. 오만 프로젝트는 오만 정부 기관이 사용할 디지털 포렌식 랩을 구축하고 솔루션 공급과 운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한 사업이다. 디지털 포렌식 랩 기반 시설 조성은 물론, 정보보호 분야 선진 침해대응 경험 및 대응역량 등 노하우 교육과 시설 운영, 관리 경험을 성공적으로 전수했다는 평가다. 특히, 오만 국가 디지털 포렌식 랩은 국제 공인 포렌식 시험기관으로서 ISO/IEC 17025 인증을 획득하면서 더존비즈온은 디지털 포렌식 관련 구축, 컨설팅, 인증에 이르는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었다. 브루나이 정부 역시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디지털 포렌식 랩의 본격적인 구축, 운영에 앞서 기반 체계 마련과 관리방안 및 운영절차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았다. 법 및 조직 체계 구성, 포렌식 분석 업무 프로세스 설계, 디지털 포렌식 랩 운영 및 관리 방안 마련 등 총 세 분야에 걸친 종합 진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일본 디지털 포렌식 시장에서도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일본 최고 권위의 디지털 포렌식 단체인 ‘디지털 포렌식 연구회’가 발표하는 ‘증거보전 가이드라인’ 최신판에 자사의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3종을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증거보전 가이드라인은 일본 내 모든 디지털 포렌식 증거보전의 기초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정도로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쾌거를 올렸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더존비즈온은 일본 시장에서 경시청, 해상보안청, 후지쯔 등 국가기관부터 민간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확보하고100여 건이 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가이드라인에 등재된 솔루션3종을 중심으로 향후 사업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찬우 더존비즈온 보안사업부문 대표는“국내에서 더존 디지털 포렌식 센터(D-Forensic Center)를 구축, 운영해 온 오랜 노하우가 바탕이 돼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기능 개선에 나서는 등 기술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1220180209 대한제분그룹 통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_강촌캠퍼스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 523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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