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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 2천억 돌파, SW 산업 새 역사 쓴다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
2018.01.24더존비즈온, IT 모니터링 서비스 1위 기업 와탭랩스와 사업 제휴
2017.12.18더존비즈온, 올해도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2017.12.18국내 ERP 시장, 외산 ERP 대신 ‘더존 ERP’
2017.11.302017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수상
2017.11.08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
2017.10.26더존비즈온, 국가생산성대상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17.10.18더존비즈온,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총 400,000주 장내 취득…책임경영 의지 표명, 주주가치 제고 목적 (2018-02-08)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더존비즈온은 8일 총 400,000주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더존비즈온이 보유하는 자사주는 기존 120주에서 400,120주로 확대된다. 회사가 취득하게 될 자사주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 주당 49,900원으로 총 200억원 규모이다. 매입 방식은 장내 직접 취득이며, 신한금융투자에 위탁해 3개월 이내에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더존비즈온은 모든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으로 연결기준 매출액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이 같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책임 경영의 의지 표현으로 해석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2천억 돌파, SW 산업 새 역사 쓴다- 2017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 사상 최대 실적 달성으로 국내 SW 최초 매출 2천억 시대 열어 (2018-01-25)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하며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 최초 연 매출 2,000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더존비즈온은2017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34.6% 대폭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0년 SW 업계 최초 1,000억 원 매출 고지에 오른 이후 7년 만에 두 배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이날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하기로 공시했다. 더존비즈온의 매출 2,000억 원 달성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열악한 국내 SW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기업에 최적화된 기업용 SW 생태계를 새롭게 개척했다는 상징성 때문이다. 이는 회사와 고객의 동반성장을 통한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국내 SW 전문기업의 발전적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더존비즈온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기업용 SW는 대한민국 중소 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발전을 도왔다. 고객의 성장은 곧 더존비즈온의 성장을 의미했다. 회사는 연구개발과 인프라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더 큰 부가가치로 시장에 되돌려주면서 선순환적 생태계 구조를 완성했다. SW 업계 최초 2,000억 원 매출 고지에 올라서게 된 원동력이다. 실제로, 더존비즈온은 그동안 컴퓨팅 환경 변화에 따라 최신 ICT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적용하면서 기업용 SW의 트렌드를 주도해왔다. 지난 2000년대 국내 기업의 ERP 도입 붐에 맞춰 완성도 높은 ERP 제품을 보급해 큰 성공을 거뒀다. 이후에도 그룹웨어, 정보보안, 전자세금계산서, 전자팩스 등 각종 시장변화와 니즈에도 빠르게 대응했다. 특히, 2010년대 들어 클라우드 기술을 기업용 SW에 도입해 ERP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용 제품에 접목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개척하고 활성화하기도 했다. 모바일 솔루션으로 구현한 기업의 스마트워크 환경을 비롯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ICT 트렌드를 제품에 적용했다. 이처럼 고객을 중심으로 선순환하는 기업용 SW 생태계는 더존비즈온의 실적을 떠받치는 핵심 요소다. 전통적 주력사업 분야인 ERP 사업에서는 지난해 확장형 ERP 사업의 성장이 특히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세무회계사무소 및 중소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움직이던 사업이 중견, 대기업 시장까지 확장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외산 ERP의 윈백이 증가, 지난해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24.2%나 성장할 수 있었다. 회사가 신성장동력으로 확보한 클라우드 사업 역시 핵심 사업 분야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클라우드 사업에서 기존 ERP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함과 동시에 신규 고객의 클라우드 ERP 도입이 늘면서 전년 대비 31.2%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신제품 출시 효과를 누린 그룹웨어 사업이 47.6% 성장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보안, 전자금융 사업까지 전 사업 분야의 선전으로 매출이 고르게 상승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 향후 성장성도 기대된다. 더존비즈온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회사가 보유한 제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ICT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 생태계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플랫폼 기업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주력 사업뿐 아니라 신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업계 최초 2,000억 원 매출 돌파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신성장동력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창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연결기준 전년 比영업이익 34.6% 큰 폭 증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18-01-24)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이 2017년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더존비즈온은2017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640억 원, 영업이익 207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고 분기 매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1%, 영업이익은 57.4%가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2.4%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17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액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액은 16.3%, 영업이익은 34.6% 대폭 증가했다. 또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하기로 공시했다. 지난해 더존비즈온은 클라우드 사업과 확장형 ERP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연중 견실한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신제품 출시 효과를 누린 그룹웨어 사업을 비롯해 보안, 전자금융 사업까지 전 사업 분야의 선전으로 매출이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에서 기존 ERP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이 증가한 것은 물론, 신규 고객의 클라우드 ERP 도입이 늘면서 전년 대비 31.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외산 ERP의 윈백이 증가하면서 확장형 ERP 사업이 24.2% 성장했으며, 그룹웨어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47.6%의 성장률을 보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주력 사업뿐 아니라 신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SW 업계 최초 2,000억 매출 돌파라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성장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 라인이 완성된 만큼 올해 역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창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24더존비즈온, IT 모니터링 서비스 1위 기업 와탭랩스와 사업 제휴- 8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사업 제휴 양해각서(MOU) 체결- 그룹웨어 Bizbox에 서버 모니터링 서비스 적용… 고객 서비스 수준 제고 (2017-12-08)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8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클라우드 기반IT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와탭랩스(대표 이동인)와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탭랩스는 물리 서버, 클라우드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기업 IT 인프라 모니터링 서비스 분야의 국내 1위 업체이다. 전통적인 서버 환경은 물론,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컴퓨트 엔진(GC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룹웨어 솔루션인Bizbox에 와탭랩스의IT 모니터링 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Bizbox 사용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수준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향후 더존비즈온의 다른 사업 분야까지 서비스 제휴 범위를 확장하고, 서로 간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와탭랩스의 이동인 대표는 “와탭랩스의 IT 모니터링 서비스는 다양한 IT 환경을 한 곳에서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실시간 감지해 알려주는 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더존비즈온은 더욱 안정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양화되고 있는 시장의 요구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지용구 상무는“Bizbox는 기업 운영의 핵심인ERP와의 완벽한 통합과 모바일을 활용한 소통, 협업의 업무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 차세대 그룹웨어로, 스마트자금관리와 같은 혁신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와탭랩스와 함께 고객의IT 환경까지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새로운 사업 기회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 ㈜더존비즈온이 8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IT 인프라 모니터링 서비스 분야 국내1위 업체인 와탭랩스와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더존비즈온 지용구 상무(사진 왼쪽)와 와탭랩스 이동인 대표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7.12.18더존비즈온, 올해도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 춘천연탄은행에 연탄10만 장 기부… 지역 내 경제적 취약 계층 지원 - 더존비즈온 및 더존ICT그룹 계열사 임직원 600여 명이 나서 인근 소외된 이웃에 연탄 배달 봉사활동 (2017-12-07)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온기를 담은 연탄 10만 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에도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7일 춘천 지역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춘천연탄은행에 연탄 10만 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연탄은 춘천시와 춘천연탄은행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또한, 이날 더존비즈온과 계열사 임직원 6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탄배달 봉사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강원도 춘천시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 인근 지역인 광판리, 추곡리, 창촌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으로 모두 13가구에 가구당 400장씩 총 5,2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부터 춘천연탄은행과 연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 사회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보다 적극적인 방식의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윤리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취지이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지난2011년 서울에서 춘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문화, 예술, 체육, 교육 분야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해 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사랑의 연탄나눔과 배달 봉사활동은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동시에 기업 구성원들의 마음속에도 온정을 채울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7.12.18국내 ERP 시장, 외산ERP 대신 ‘더존 ERP’- 더존비즈온, 기술-운영-비용 등 모든 측면에서 외산 ERP 대비 월등한 경쟁력 갖춰- 최근 3년 간 60여 곳에 이르는 대량 윈백 성공… 외산 ERP에 대한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 (2017-11-20) 국내 ERP 시장에서 외산 제품에 대한 국내 기업의 윈백(Win back: 경쟁사 시스템을 자사의 제품군으로 바꿔 넣는 것) 사례가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IDC가2016년 조사한 국내ERP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SAP, Oracle, Microsoft 등 외산ERP 기업들이 확보한 시장 점유율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존비즈온은SAP에 이어 시장 점유율 18.5%로 2위를 기록하면서 국산 ERP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그러나 외산ERP는 높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유지보수 비용과 일부 업체의 라이선스 오딧(사용 실태 조사) 문제 등으로 인해 시장 불만은 계속해서 고조되는 상황이다. 또한, 더존비즈온이 최근 외산 ERP에 대한 윈백 소식을 연이어 전하면서 시장에서는 외산 ERP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국산 ERP로서 더존비즈온의 경쟁력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더존ERP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의 궤도에 오른데다 운영과 비용 측면에서도 외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한 강점을 보이는 등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운영-비용의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근 3년 동안 더존비즈온은 외산 ERP를 사용하던 기업 60곳 이상을 대거 윈백하는데 성공했다. 단순 계산으로도 1년에 20곳 이상을 윈백한 셈으로 지금까지 시장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폭발적인 상승세다. 대표적 사례로는 올 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코스콤을 들 수 있다. 코스콤은 기존 외산 ERP 도입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운영비용 증가, 시스템 간 연계성 부족, 데이터 분산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신규 요구사항을 시스템에 제대로 적용하는 것에도 한계가 발생했다. 이에,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를 마련하고 수작업 업무를 제거하는 동시에 시스템 연계, 연동 처리를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더존 ERP시스템으로 재구축을 추진했다. 더존ERP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기능과 확장성 등 우수한 기술력을 들 수 있다. 기업 현황에 맞춰 다양한 모듈과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하는 기능과 사용방식을 선택해 시스템을 구성하고 필요에 따라 확장과 변경이 자유롭다. 업종과 규모, 중점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영역에 따라 ERP를 구성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모든 업무와 자원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운영 비용 측면에서 외산 ERP가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의 월등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초기 구축비용부터 시스템 관리와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기업의IT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ERP 사용을 위한 필수IT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영지표를 제공하고 있어 기업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도 있다. 유지보수 역시 사용자 관점에서 최고 수준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기업이 상황에 맞춰 원하는 기능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필요한 리포트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전용 유지보수 툴은 더존ERP만의 특장점으로 손꼽힌다. 통합개발환경을 통해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ERP 메뉴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 고객사로부터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 ERP는 기업 내부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업무 생산성 향상, 효율성 확보, 프로세스 개선 등을 꾀하며 기업의 핵심 업무도구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최근 외산 ERP에 대한 윈백을 통해 시장에서 더존 ERP의 경쟁력이 점차 인정받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017.11.302017년 10월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하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17.11.08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연결기준, 전년 동기 比매출액 15%, 영업이익 25% 큰 폭 증가 (2017-10-26)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2017년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수치로, 당기순이익은 75% 증가했다. 3분기는 전통적으로 더존비즈온의 사업 비수기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3분기에는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그룹웨어 신제품 출시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전통적으로 실적을 주도해온 주력사업 분야인 ERP 사업을 비롯해 보안, 전자금융 사업 등도 고르게 선전하며 비수기를 극복해내는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 클라우드 사업이 힘을 발하며3분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클라우드ERP를 도입하는 신규 고객 비중이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ERP 고객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례와 더불어 클라우드 사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의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그룹웨어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0%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실적 상승에 힘을 더했다. 그룹웨어 신제품은 ERP와 완벽한 통합은 물론, 스마트자금관리 등 스마트워크 업무환경을 구현한 제품으로서 회사의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 구조 덕분에 영업이익 누계가3분기 만에 전년 대비 80%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런 분위기가 최대 성수기인4분기까지 이어진다면 최대 실적 달성 등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2017.10.26기술 국산화,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등 ICT 산업 발전 공로 인정더존비즈온,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 18일 코엑스에서 국가생산성대회 개최… 국가생산성대상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기술 국산화,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등 국내 ICT 산업 발전 공로 인정 (2017-10-18)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하며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 시상 제도로 매년 국가생산성대회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경영혁신 및 생산성 향상 활동이 우수한 국내외 사례를 발굴해 산업계에 확산, 보급한다는 취지로 유공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부, 유관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수상자들이 정부서훈과 정부표창 등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 자리에서 더존비즈온은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더존비즈온은 대통령표창 수상을 통해 국내ICT 산업 분야의 기술 국산화와 국내 기업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분야 전문 인재육성,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 산업의 저변확대와 대내외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ICT 산업발전을 위해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고객과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 활동에 정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사진설명] 더존비즈온은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서비스업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하며‘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10.18더존비즈온,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 2천억 돌파, SW 산업 새 역사 쓴다
2018.02.09더존비즈온, 매출 2,056억 원, 영업이익 517억 원
2018.01.24더존비즈온, IT 모니터링 서비스 1위 기업 와탭랩스와 사업 제휴
2017.12.18더존비즈온, 올해도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2017.12.18국내 ERP 시장, 외산 ERP 대신 ‘더존 ERP’
2017.11.302017 국가생산성대회 '대통령표창'수상
2017.11.08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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