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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각광
2014.09.03기업초청 전략세미나
2014.09.02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워크샵
2014.08.29더존비즈온 “클라우드·맞춤형 ERP로 실적 견인”
2014.08.21UAE 학생 IT기업방문
2014.08.18더존비즈온 2014년 2분기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25% 증가
2014.08.14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더존방문
2014.08.112014년 더존ERP 하계직무연수
2014.08.112014년 AT과정 교사 하계직무연수
2014.08.07[스마트 클라우드쇼2014]더존비즈온,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각광- 9월2~4일 미래부·서울시 개최 스마트 클라우드쇼2014 참가 -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기업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선보여 (2014-09-03)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특별시가 개최하는 ‘스마트 클라우드쇼2014(Smart Cloud Show 2014)’에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등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3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4일까지3일간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클라우드 정책, 기술,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관련 교류 협력의 장이다. 컨퍼런스, 심포지엄, 국제포럼,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 쇼케이스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플랫폼인 D-Cloud Private Edition을 비롯해 이미 4,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도입해 사용 중인 D-Cloud Public Service 등 다양한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다.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ERP, 그룹웨어, 보안 등 기업 경영 정보화 분야에서 가장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은 더존의 자체 제품뿐 아니라 기업 내부에 구축되는 각종 업무용 소프트웨어 및 외부의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플랫폼의 모습을 띤다. 이 때문에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기업은 보안성, 경제성과 더불어 내부 자원관리의 편의성까지 다양한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업무 효율성 증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효과이다.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업무영역이 클라우드에 가상화 기술로 실행되기 때문에 생성된 모든 데이터가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되는 것은 물론, 사용자 영역이 외부의 공격에 노출되더라도 업무영역으로 접근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즉, 외부 공격이 클라우드 영역으로 전파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무력화 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물리적으로도2차원 바코드를 활용한 인증을 최초로 적용해 허가된 사용자 외 타인의 접속을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IT자원 활용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비용 역시 최소화 한 점도 눈에 띈다. 만약 전산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경우 탄력적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급하고 불필요한IT 비용투자를 방지한다. 산발적으로 존재하던 자원을 체계화하고 비효율적으로 낭비되던 자원을 최적화할 수도 있다. 또한 중앙 집중적인IT관리로 관리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기업의 전산환경이 가상화되면서 가상의 서버와PC를 클릭 몇 번으로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IT자원의 사용현황과 가용현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사용자별 권한관리와 라이선스 관리 등 전사 시스템 관리가 쉬워진다. 업무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가 사용자의PC가 아닌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돼,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로그인만으로 업무를 볼 수 있어 업무 연속성이 보장되는 스마트워크의 구현 역시 가능해진다.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을 그대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하기 때문에ERP나 오피스 프로그램 같은 각종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메일, 스토리지, 팩스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더존 관계자는 “더존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더존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프라, 플랫폼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빠른 구축과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2014.09.032014년 9월 2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4.09.022014년 8월 29일 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4.08.29더존비즈온 “클라우드·맞춤형ERP로 실적 견인”- 클라우드ERP 라인업 강화… 아이큐브, 스마트에이 클라우드 버전 시장 호응- 산업분야별, 기업규모별 맞춤ERP로ERP 교체 및 신규 도입 수요 흡수 (2014-08-21) 최근 국내 ERP 시장은 시스템 도입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시장 성장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클라우드를 접목한 고도화 된 ERP와 함께 전 산업분야별 맞춤형 ERP라는 전통적 강점을 내세우며 시장 선도기업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자사의 대표 ERP 시스템 중 하나인 아이큐브(iCUBE)의 클라우드 버전을 출시해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lite ERP 제품인 스마트에이(Smat A)의 클라우드 버전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이는 지난 2분기 실적에서도 잘 드러난다. 더존비즈온은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 3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힌바 있다. 전년과 비교해 2.5% 증가한 규모이다. 외부 시장 상황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상승을 이끌어 낸 것은 클라우드 분야의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 기인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사업에서만 상반기 기준 5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회사는 ERP 분야에서 클라우드 제품 라인업이 강화됨에 따라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더존비즈온의 ERP가 산업 분야 및 기업 규모에 맞춰 특화됐다는 특성에 따라 ERP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 ERP 제품을 교체하고자 하는 시장의 니즈를 흡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ERP 매출구조를 형성, 실적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는 올 상반기에만 지식산업센터 전문 기업인 에이스종합건설을 비롯해 전력IT기업인 케이디파워, 종합상사인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제너시스BBQ 등 다양한 분야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산업분야별 맞춤형 ERP의 강점을 드러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ERP 시장이 포화 상태라고는 하지만 기존ERP의 고도화에 대한 시장 니즈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더존은 기업의 규모와 특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강점과 함께 기존의 패키지형 제품과 클라우드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갖췄다는 점에서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2014.08.212014년 8월 18일 UAE에서 주최하는"Students of UAE Youth Ambassadors Program"이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4.08.18더존비즈온 2014년2분기 전분기대비 영업이익25% 증가 (2014-08-14) 더존비즈온(012510 대표이사 김용우)은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 327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연결기준으로 매출 345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실적을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4%, 25.5% 증가한 수치이고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2.5%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실적이다. 2분기의 영업이익률은 14.2%, 당기순이익은 38억 원이다. 회사측은 매출의 증가에 대해서는 지난 1월에 단행한 조직개편 및 영업사원들의 영업스킬 고도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안정적인 ERP의 매출구조와 아울러 클라우드 분야의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클라우드 사업에서 전년 상반기 대비 52%의 매출 신장을 기록,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회사의 대표 ERP 제품 중 하나인 iCUBE가 클라우드 버전으로 출시된 후 시장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등 클라우드 제품 라인업이 완성됨에 따라 매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기업규모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올해 완벽한 수익모델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외부 상황도 긍정적이다. 회사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클라우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 수준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확산 및 관련 법률 제정과 시행을 사전에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월드클래스(WC) 3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성장 잠재력도 높게 평가 받았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정부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사측은 “기존의 패키지형 제품과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를 병행하는 전략이 고객의 니즈와 잘 부합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42014년 8월 11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전명갑 부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서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주셨습니다.
2014.08.112014년 8월 11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4.08.112014년 8월 7일 가 더존 IT 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4.08.07더존비즈온, 기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각광
2014.09.03기업초청 전략세미나
2014.09.02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워크샵
2014.08.29더존비즈온 “클라우드·맞춤형 ERP로 실적 견인”
2014.08.21UAE 학생 IT기업방문
2014.08.18더존비즈온 2014년 2분기 전분기대비 영업이익 25% 증가
2014.08.14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더존방문
2014.08.112014년 더존ERP 하계직무연수
2014.08.112014년 AT과정 교사 하계직무연수
2014.08.07